음 어릴적엔 안그랬는데요
크면서 우울한 일도 많았고 가정사에도 이혼 불화... 가난 등등 일들이 겹치면서
활발했던 성격도 좀 우울해졌네요
저는 그게 남들한테 말을 안하면 모를줄 알았는데
남들이 그러던데요
너 눈매가 너무 슬퍼보인다고
전 슬프게 보이고 싶지 않네요. 지금은 엄청 행복하구요
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쌓여서 눈매가 슬퍼졌다는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