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즈음에 봉하마을로 가서 직접 담은 샷입니다~
4주기 추모기념입니다~
그립네요 ~
사람들이 보고 싶다고 부르면 두말없이 인상한번 구김없이 활짝웃으며 나오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아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