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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언니가 무더위에 옷을....
게시물ID : humorstory_332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클렘aTION
추천 : 10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8 16:41:10

 

 

어떤 젊고 예쁜 아가씨가

강원도 횡성 계곡을 걷고 있었다.

 

날씨가 넘 더워

물을 보자 뛰어들고 싶은 마음에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고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물에 막 뛰어들려고 하는데

 

수풀 속에서 농부님이 뛰어나왔다.

 

 

"아가씨, 여긴 수영이 금지 되 있슈!!"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아우 아저씨! 그럼 옷 벗기 전에 말씀해 주셨어야죠!"

 

그러자 우리 농부님이 말씀하셨다.

 

 

 

 

 

 

 

 

 

 

"옷 벗는 건 금지가 아니라.. 괜챦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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