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판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소리 관련해서 몇 가지 이상한 증상이 있네요.
1. 통화시 상대방의 목소리가 쥐꼬리만큼 들립니다. 거의 안들리는 수준
물론 보호필름 제거했고, 위에 다른 보호필름을 부착했지만 통화 스피커에는 전혀 닿지 안습니다.
2. 이어폰을 연결하면 노래를 들을 때 자동으로 멈추거나 재생되고 빨리 감기가 되거나 시리가 실행됩니다
핸드폰에 손을 대고 있지 않아도 그러네요, 그리고 통화를 할 때도 상대방이 제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합니다.
아예 안들리는건 아니고 엄청 작게 들린다고 하네요. 마이크를 입 앞에 대고 있는데도 불구하구요.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