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는 보셨습니까?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는 그리고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는 사실 노래의 선율에 마음이 울렸죠... 하지만 이제 나이가 먹고... 나의 꿈보다 크고 무거운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위해 뛰는 지금 노래의 선율 그리고 뮤비의 배우들 그리고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전 31살 창창한데 말이죠... 저 역시 정말 꿈이 많았습니다. 수없이 미끄러지고 스스로에게 배반당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저 스스로 어려운길로 접어들었죠... 이젠 다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달리는 중이죠. 지금의 고비가 지나면 그래서 생활의 무게가 조금이라도 덜해진다면... 다시 달릴 수 있겠죠...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