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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차례는 우리 과?" 인문학과 '폐지 도미노'
게시물ID : sisa_39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던자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3 11:11:29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23060307079

출처 노컷뉴스


....한 국립대 교수는 "이미 인문학과 통폐합이 시작된 사립대는 물론, 국립대조차 인문학과 전임 교원 수를 갈수록 줄이는 등 대학본부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렇게 가다가는 학문 후속세대들은 씨가 마르게 될 것"이라며 "인문학은 다른 학문의 근간인데 뿌리째 흔들린 인문학에 대한 대가는 언젠가 치르게 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미 댓가는 치르고 있죠.


야스쿠니 젠틀맨...... 민주화시키지 않아요..... 산업화 되었습니다....... "5.18 홍어배달"(가장 가증스러운 표현)

7차교육과정 도입이후로 이나라는 역사도 뭐도 없는 나라가 되었죠........


이미 댓가는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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