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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착하자마자 쓰는 던페오전반 후기
게시물ID : dungeon_164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의로가득찬
추천 : 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18 17:15:01


오전반 보니 들어가시지도 못한분들이 있다고 들어서 잘 놀고 왔는데 미안해지네요 ㅠ


6시에 일어나서 9시에 코엑스 도착해서 1시간 반을 기다려 입장했네요 ㄷㄷ


10시 반부터 스탬프 받을려고 게임했는데 4가지 게임 하고 과자 뽑는거랑 발판 마구 밟는거 한번씩 더함


근대 스태프들 갸루상 나올때 일안하고 여귀검 영상나올때 영상보고 가수나올때 가수보고 체험하는데 밀려서 짜증남


겨우 스탬프 6개 받아서 경품받는데 가니 한번받고나서 1시간에 뒤에 오라고 하는 지금이 12시가 다되가는데 1시간 뒤에라니..


그래서 그냥 바로 줄 다시서서 경품 2번뽑고 왔네요.


그다음에는 여귀검 플레이해보고 ㅎㅎ 결장보다가 행운권추첨하는데 물품 하드 1개 넷북2개 모니터 1개 있으면서 많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해서 짜증나네 


획득물품은 [달력] [여격가 피규어] [던페쿠폰] [5000세라 쿠폰] [페이퍼토이- 프리스트]


아근대 경품뽑는거 보상카드 식으로 자기가 하나 클릭하는건데 70~80프로 확률 정도로 1,4번카드에 옷이나 우산 아트북 같은거 해놓고


2,3번카드에는 거의 세라쿠폰주더라는 


스태프들이 영상같은거 나와도 좀 안보고 체험 시켜주면 경품만 받을려고 온사람들 좀 빨리나가서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을텐데


체험하는데 기다리는데 사람들 몇명은 욕하고 있더군요. 


이런데 처음 가보는거였는데 다행히 즐겁게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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