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그러려니..했거든요 저도 일베에 대해서 아주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뭐... 그냥 거긴 창작물이 많으니까 창작물보러가는구나.. 라고 여깁니다. 이 친구도 그래요. 첨에 거기 창작물이 재밌대요. 저도 거기 창작물은 재밌어요. 저도 솔직히 박정희가 나라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상의 사상은 이해가 안가니까요.. 근데 얜 전두환찬양하고 막 이런거보니까 솔직히 정말 쪽팔려요....ㅋㅋ 일베부심도 막 부리고.. 제가 부산사람인데 그애보고 그런말하지말라고 얘길했건만 너도 전라도좌빨홍어냐 경상도인코스프레하냐 이런식으로 한심하게 봐요; 제가볼땐 걔가 더 한심...이지만 일베끊으라고 얘길했는데 들어먹질않아요ㅋㅋ 그래 그까진 괜찮아요, 자꾸 그 병신같은 논리 저한테 주입시켜요ㅡㅡ 착한애가 왜그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걍 친구끊고싶단 생각이 왜드는가 이제 알게됐네요.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