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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려보는 내 캐릭들 [이라 쓰고 딸이라고 말한다]
게시물ID : bns_19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하얀서리
추천 : 2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18 18:15:05

 

 

저의 오베 첫캐릭 [유스타치아 Lv.45] 검사 입니다.

외변을 할정도로 애정있었던 캐릭 <- 문젠 과거형...

 

 

 

두번째 캐릭 [에브제니스 Lv.45] 기공사 입니다.

아는 지인이 "너 기공사 키워" 해서 반강제로 키운 캐릭... 키우다보니 정들었네요...

 

 

 

세번째 캐릭 [오르파릴 Lv. 41]소환사 사람들이 솬느님 솬느님 하시길래 궁금해서 키워본 소환사입니다.

진짜 소환사 하시는분들 대단해여...

 

 

 

네번째 캐릭 [묵화의 포화란 Lv.16] 암살자입니다. 4번째이지만 젤 레벨 낮음... 키우다가 린검사가 나왔거등여...

뭐 그렇다고요..

 

 

 

마지막 캐릭 [에브레지나 Lv45] 린검사 입니다. 권사를 밀어내고 자리를 잡았죠 '~'... 

... 그런데 보닌깐 린족만 3마리 이네요.. 그래도 긔엽고 재밋으면 되지뭐...

 

아 그리고 이 스크린샷에 끼지못한

[쿠로알토Lv30]권사 넌.... 지워졌잖니... 린검사 때문에... 엔씨를 원망하렴 슬롯권 9900원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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