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하기싫다는 서폿을 가지고 2명이서 다툼.. (서폿 비하..의도는 아니에요)
그러다가 갑자기 가만히 있던 한놈이 자기도 서폿하겠다고 하더니 3명이서 싸움.
그러더니 이판 지자면서 트런들 픽박네 십새끼들.
질판을 왜 시간아깝게 하는건지 차라리 닷지를 하던가 .
개새기들 .
멘탈이 아스팔트에 뿌려진 얼음조각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