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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게 다가 아냐...
게시물ID : freeboard_178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寒哀_한애냥
추천 : 0
조회수 : 1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8/18 18:48:24
십샹 너는 그렇게 차고서 잘 웃고있지만

내동생은 아니거든?

진짜

니앞에서 가식짓기도 힘들다아

아 진짜.. 

다리문대이를 뿌싸뿔라...

사촌동생 남친이 사촌동생을 찼는데..

내눈에는 사촌동생이 힘들어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개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내 사촌동생을.. 감히..

내가 아무리 많이 때려도

그 가슴 아프게 한적은.. 없었을껄..?

아아_ 진짜

한심한 새끼..

죽여버리고싶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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