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털릴기세고 오유를 안지 3일 밖에 안됬는데 인터넷은 오유만 들어가고
수능은 코앞인데 하모니카나 불어재끼고
연애는 개뿔 하다가 짝사랑으로 실패하고 솔까 할뻔 했는대 내가 너무 좋아해서 빠른 망함태크 탄듯 연애는 너무 좋아하는 쪽이 지는게 사실인가봅니다 허허
인생 앞길이 막막하기는 개뿔 캐나다로 유학가긴 가는데
탈출구는 유학밖에 없는대 아직 166일 정도 남은게 고민
어케버티냐고오오 여기서 버틸순 없다!
여기서 버티다가는 신경쇠약과 정신병으로 사망할 듯 좋은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