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brown 노래가 나왔는데 4분 18초부터 23초까지의 선율을 듣고 불현듯 떠오르는 곡이 있습니다 ㅠㅠ
정말 저 5초 동안 정말 유사해요!
제가 그 뒷부분까지 허밍해 보자면 (ㅠㅠ)
외국 곡이었구요 아마 영어였던 것 같습니다 목소리는 얇은 남자 목소리? chris garneau 랑 비슷했던 것 같아요 중성적인...
템포는 느렸고 반주는 건반이었더 것 같구 가사는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mama? 엄마 그런 게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