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kt 갤노트2 쓰던 안드로이드 유저인데 이번에 아이폰 6플러스 64기가가 탐나서 아이폰으로 바꾸려 해요
현재 kt에서 쓰는 요금제는 55요금제예요 (2.5기가이상 쓰면 속도제한하고 무제한인 요금제)
매달 기기값까지 해서 70000~80000원 정도 나오는데 요금제가 월 5만원으로 나왔음 좋겠어요. (너무 비쌈..ㅠㅠ)
여쭤보고 싶은건 통신사변경 vs 케이티내에서 기기변경 이 두개를 여쭤보고 싶어요.
통신사변경을 하면 할인이 되고 또 현재 저희집 인터넷이 sk 브로드밴드거든요. 브로드밴드랑 결합해서 사용하려고 봤더니 생각보다
큰 혜택..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친구는 아이폰으로 바꿀때 멤버쉽 vip로 데이터무제한에 34요금제로 아주 저렴하게 아이폰 쓰거든요.
저도 요금은 좀 저렴하게 데이터 많이 쓰려면 케이티 멤버쉽 등급이 실버인데 케이티 내에서 기기변경하는게 나을까요?
핸드폰 요금이 뭘 좀만 해도 너무 비싸져서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