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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9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두★
추천 : 3
조회수 : 610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11/30 23:46:59
365일 버스정류장이라고 뒷산 입구옆에
낡은 정류장(차고지)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담력훈련한다고 사촌형들이랑
같이갔었어요 그런데 건물안에 유리창이
다깨져서 바스락거리고 아저씨사진들
막굴러다니고 지네들도 어찌나 많던지..
세차하는곳?기름넣는곳?은 물이 다썩어서
썩은내나고 벌레시체들도 완전 떠다니고...
총 다섯건물쯤잇엇는데 구역질나와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ㄱㄱ도 ㄱㅍ시
ㅅㅂ동 ㅎㄹ아파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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