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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3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채원이쁘다★
추천 : 4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14 04:32:47
집에 나혼자 거실에서 팬티바람으로
에이핑크 뮤비를 보고있는데
얘가 내 허락도 없어 벌떡 ♂ 스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누가 집 비밀번호키를 누르면서
삐
삐
삐
삐...
아.. . . . . . . 망했다...
아빠다..
아빠의 시선은 나의 그곳을 ㅂㅏ라보았고...
아빤 다시 집을 나갔다...
아 ㅈ 짜르고 싶다 이제 어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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