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와 시간 그런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원래 처음엔 송정 해수욕장.. 민박집을 잡아서 놀 생각이 였는데 좀 그래서..
밑엔 부산 오유 클럽 게시판에 부산 오유 " 원로 " -_-; 행님이 글적은 겁니다 -------------------------------------------------------------------------------- 약간 억지로,도전적으로,희망을 걸고,계획대로...... 송정엠티 비슷한 정모를 해도 되겠지만.
우리의 성급함을 인정하고 한발물러서서...다른 방안을 늦기전에 짜는거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난 여기에 손..) 그 방법으로는... 우리가 방을 잡고 놀자고 한 제일큰 이유인즉...미성년자의 술자리여짜나.. ..그부분에서..저때 술집아줌마도 말하셨듯이...테이블에 술을 못가져온다고 해짜나.. 그니깐..계산서 따로 작성해서...미성년자테이블, 늙은테이블(아싸..거머리 작전)..이렇게 나눠서.. 담소를 나누고.....미셩년자중 술먹고 싶은것들은. 몰래몰래 사이다에 섞어 먹여도 된다는 생각이 ..어제 잠들기 직전에 들더라고... 그리고 노래방에 드갈때는 맥주 가방에 사들고 가던지..하면 되니깐..(소주도.^^)
정모에는.."죽자"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서 내생각은 이렇다..
한 10시까지는 전체이용자 버젼....으로.. 식사와...노래방 정도... 근데.. 심심해질가능성이 있따.. 쓰리[온느],앙마[은애],삼촌[후성],행님[석일]가.. 열씨미 노력하겠지만... (위에 언급한사람들은 존재자체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놈들이기에 언급했음..오해말길) 다소 심심할꺼다.. 그러니깐.다들 최대한 어울릴려고 노력해야겠지?
그리고 난뒤...미성년자는 집으로 보내고..어른들의...ㅋㅋㅋ 시간을 가지면.. "죽자"팀도 크게 불만이 없으리라 본다.. 당근 경우에 따라서는 미성꼬맹이들도 어른들의 시간에 참석할수도 있는경우도 있겠지.. ------------------------------------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이것보다 더 좋게 놀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신분은 의견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