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자다가 깸 자다 깼는데 안도되면서 일어났을때 까먹기 싫어서 글로 써놓으랴함 꿈에서 전남자친구랑 살인 비슷한데 가담하게 된듯함 내가 좀 주되게 끌어가고 전남친이 처리한듯한 그런.. 형사들은 살해당한 피해자가 남긴 단서들과 이러저러한것들을 통해서 계속 나와 전남친을 압박해 오기 시작함
피해자가 살해당하기 전에 쓰던 일기장에 큰 힌트가 될만한게 있었는데 형사들이 계속해서 탐문수사하고 추론을 함 그 압박해오는 느낌 자체가 공포고 거짓말도 잘 못해서 너무너무 무서웠었음 쓰고보니 개꿈이네 마저 자러 갈게여 ㅂㅂ 글은 일어나면 지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