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의 복지공약 실현 가능성을 뭘로 측정할까요??
당연히 재원마련이겠죠??
돈없으면 못할게 뭐있겠어요??
근데 님은 박근혜의 증세없이 연 27조 5년간 135조가 가능하다고 하시잔아요??
근데 문재인의 공약이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한 이유가 5년간 120조의 복지재원 마련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였거든요.
님이 맺은 결론은
1. 증세없이 135조를 마련하겠다는 박근혜는 옳다.
2. 문재인의 증세를 포함하는 120조는 불가능하다.
고로 박근혜는 실현가능한 공약만 하고 문재인은 실현 불가능한 복지공약을 남발하는 포퓰리즘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