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화장품 광고?에서 들었던 건데...
고딩 땐가 중딩 땐가 음악 수업 들을 때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라더라... 잘은 기억 안 나는데 "이 지역 음악이 원래 정열적인? 그런 성향이 있다." 이렇게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것도 같던데...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에스파냐?? 포르투갈?? 쪽 음악이라 들은 것 같습니다.. 아닐 수도...;;)
아무튼 뭔가 정열적인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조금 애절?한 듯도 한 음색으로 기억합니다...(전자가 더 강했던 것 같아요...)
춤출 때 흔히 나오는 음악인 것 같은데....
흥얼거려보자면...
빠!밤!빰!빰!
빠바바바~ 빠~암 빠~암 빠바바바~ 빠~암 빠~암
빠바바바바~ 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 바~
빠바바바바~ 바~ 빠바바바바~ 바~
빠바바바바~ 빠바바바바~ 빠바바바바~
소절 중에 이렇게 흥얼거릴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