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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5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5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1/19 01:42:05

루머는 루머일뿐


1. 수원구단 수뇌부는 윤성효감독의 거취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이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함.


2. 대표팀 최강희감독이 월드컵 본선 감독직을 사양할 경우 축협은 김호곤 감독님과 귀네슈에게 오퍼를 넣을 예정.


3. 서울이 울산 곽태휘 영입을 타진해보았지만 울산 구단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


4. 강원이 잔류에 성공할 시 지역기업인 강원랜드로부터 기업구단 수준의 스폰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5. 광저우헝다 조원희가 중국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전북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


6. 성남은 윤태업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며 몇몇 지방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 김성환은 팔지 않을 것으로 보임.


7. 서울 몰리나가 중동 여러팀과 링크되어 있고, 선수 본인도 이적에 대한 고민을 하는 중.


8. 인천 김남일이 은퇴 후 지도자수업을 받을 계획이며, 이를 위해 내년시즌 플레잉코치 전환도 고려 중.


9. 전냠 윤석영은 해외이적만 생각하고 있으며, 이 또한 "적정한" 이적료가 없을 경우 거절할 생각을 가지고 있음. 국내이적은 전남이 강등당하더라도 하지 않을 것.


10. 광저우헝다가 이번 겨울에도 서울 데얀 영입을 추진 중. 이번에도 상당금액의 이적료와 연봉을 제시할 것으로 보임


11. 제이리그의 감바오사카가 강등당할 경우 엔도 야스히토는 수원 or 울산행을 택할 것으로 보임

(2경기 남은 현재 감바는 강등권인 16위. 15위 빗셀고베와의 승점차이는 2점)


12. 분데스리가 몇몇 팀들이 울산 김신욱에 대해 구체적인 오퍼를 넣은 것으로 보임.


13. 부산 박종우는 유럽에서 오퍼가 없을 시 부산에 남을 것


14. 쾰른 정대세 영입전에 뛰어든 구단은 수원 울산 인천 이며, 선수본인은 아챔우승틤 울산에 흥미를 보이고 있음.


15. 강원 김학범 감독은 지쿠의 대체자로 애제자 모따를 K리그에 복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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