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에가서 마취하고 왼쪽 위아래를 사정없이 뽑아버리고
약처방받고 기념으로 치아를 받아와서 에탄올에 담궈놨는데
슬슬 마취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