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10시경 시청에서 가로수에 지나가면서 농약을 뿌렸는데요
제가 담장 위에서 작업을 하던중 농약을 그대로 등뒤로 몇분간 맞았어요
원래는 차가 천천히 지나가면서 뿌리는데 제가 소리치니 뭔일인가 싶어 운전하시는 분은 그대로
멈춰있고 차위에서 뿌리시는 분은 그대로 뿌리시다 보니 한참을 맞았네요
등뒤 이긴 하지만 소리 치는 과정에서 입으로 들어 갔을것이며 호흡을하면서 마셨을 수도 있겠네요
농약이라는 것이 잘못 마시면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것인데 그걸 한참 맞다보니 불안하네요
자영업인데 일단 아무런 증상이 없으니 문을 닫고 병원에 가보기도 어중간하고 멘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조언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시청에 민원 넣고 담당자도 왔다 갔지만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일단 현장 방문하였고 자초지정을 들어 보려왔다 는 겁니다.
상황 설명들으시고는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지 결정하고 연락준다고 하네요
담장자라는 분도 멘붕인듯 하며 아무런 대책 해결책? 아무 대응없이 일단 돌아가셨네요
농약 이름은 킬충이며 성분은 소포제 계면활성제 pat ?조절제 방부제 부동제 뷰프로페진 티아메톡삼 이 들어 있다고하네요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할까요?ㅠㅠ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킬충이라는 농약을 만든곳에 문의 해보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저도 좀 알아봐야겠네요
멘붕 이라 횡설수설 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