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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얘내는 작품내에서도 페미니즘이 향할 방향을 잘못 잡았어요.
게시물ID : animation_394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uigodhama
추천 : 5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1 22:29:03
물론 메갈 자체가 개노답 나치같은 년들이지만요.
얘네는 근데 지금까지 청소부나 식당에서 최저임금만 받거나 그것도 못받고 일하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을 향해 소리내본 적 없어요.
농촌에서 어렵게 생을 살아가시는 할머니들에 대한 복지
위안부 할머니들이나 6.25 전쟁 피해 여성들의 명예나 복지
출산 및 육아 휴가를 제대로 못 쓰는 직장 여성들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알바하는 여성들
이사람들에 대한 목소리를 제대로 내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심지어 작품에도 그런 여성들에 대한 얘기를 내는 작가도 별로 없고요.
오히려 남자작가인 강풀작가님이 묘사를 합니다.
메갈 작가님들이 진짜 페미니즘이라면 강풀작가님 처럼 소외된 계층의 여성들에 대한 작품 내보세요.

아 뇌에 우동사리가 들어있으셔서 불가능 하시겠군요.

차라리 제가 그분들에 대한 단편 소설 한 편을 내는게 빠르겠습니다.
제가 여자는 아니기때문에 그 분들의 삶이나 고충은 잘 모르겠지만 메갈이나 하는 분들에 비하면 잘 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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