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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강철멘탈가진 성폭행당할뻔한 언니글보고..
게시물ID : humordata_1222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해피3만원
추천 : 14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19 04:59:45
친한언니의 친구분얘기인데요 ..그언니가평소에도똘끼가충만하셨데요..ㅋㅋ
들은얘기 그대로할테니 육두문자나 신경거슬리는말로해도 이해해주세요
음슴체갑니당!!

지금으로부터 5~6년전쯤  술에만취한
 언니친구(미숙이라고가명하겠음)가  새벽에 만취상태로들어와 혼자사는집현관을
열어재끼고 그냥침대로 낙법실시함
평소 빤스만입고자던습관이있는 미숙언니는 그날도여김없이 빤스바람에 문은다열어놓고
러드썬~~하심   그후 시간이얼마나지났는지 모르는데  인기척이 느껴졌다함
눈떠보니 야구모자에 마스크쓴 남자가 흉기?로보이는걸로 미숙언니를견향하고있었음
인기척에눈을뜬 미숙언니는 당연히 아직도 만취상태ㅋㅋㅋ
그남자를보고 미숙언니왈
미숙; 야.!  나 돈도 가진거좃도없고  센타까던지알아서해 어지러워 씨x
남자; ......   (서있는상태로 계속미숙언니쳐다보고있음)
남자;(딱봐도 진짜 돈없어보였나봄 ㅋㅋ)흠..한숨쉼
미숙;야!나돈없다니깐 씨바라~!!  왜안가는데??!
            야!  나생리하는데  한번할라면하고 말거면 그냥꺼지던지 씨x 사람잠도못자게ㅡ.,,ㅡ
남자;(어이없다는표정으로 언니를빤히보다가 포기했는지  침대옆에앉자서 담배를피우기시작..)
미숙;야! 속안좋아죽겠는데  옆에서 피우고지x이야!
            나도한까치 줘봐~
남자;(담배한까치건네줌)

둘이 맞담배질 ..... ㅋㅋㅋ


그후 남자가 담배다피고 처량하게 그냥가려는데 미숙언니 왈

미숙;어이~가냐?  
            갈때  담배두까치만 놓고가 닫고가고
           (남자어케들왔는지둘이대화했다고함ㅋ)


다음날......




정신이들어 물을애타게찾던 미숙언니는  침대머리앝에 놓여자 담배두까치를발견.!
새벽에 있던일이 어렴풋이 기억나서 살짝 무서웠지만  재밌었다고친한언니에게 발설.!

그말을타고타고~전해들은 모든사람들은 그언니에게
역시 너다.! 이런미친x ㅋㅋㅋ   돌아이....등   
수없는 질탄.?을  해됬다고 들었음


아~언니한테들었을땐 배아파죽을만큼  웃겼는데
글솜씨없는 제가 쓰니  재미없네요ㅡㅡ

마무리는  끗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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