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행복 나눔 홈페이지를 가보니까
구간별종주,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가 있는데
이 세가지가 뭔가 중복되는곳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이를테면, 낙동강종주 같은 경우는 세가지 종주 모두에서 중복이 되는 것 같은데.
저의 계획은 중복되지 않는 구간별종주 구간을 각각 섭렵하고,
나중에 국토종주에 포함되지 않는 4대강을 종주 한 후
다시 시간을 갖고 최종적으로 국토종주로 마무리를 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중복되는 구간을 정확히 파악 할 수가 없어서 구체적 계획을 못세우고 있네요.
혹시 코스 순서를 어떻게 잡으면 효율 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