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기분이 찾아왔네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노래에 제 감정이 이입되어 저의 기분을 대변해주는 것 같고...
그래도 이렇게 오늘의 유머에 글을 남기고 있으면 잠시나마 그런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의 일상 생활 중 하나가 되어버린 오늘의 유머...
힘들 때나 슬플 때나 글을 남기던 이 고민 게시판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늘의 유머 회원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