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동안 자살로 위장 한뒤 사진입니다 [육군일병故반성영]2002.3.2 -사살시킨고 자살로처리 2001. 7. 입대하여 보병 제12사단 52연대 1대대 2중대 31소초에 근무하던 중 2002. 3.2. 23시경 경계근무중 총기와 화재에 의해 사망한 사건임. ※ 전기 고장인것를 모르고 근무교대하면서 스위치를 동작시킨순간 솟트 스팍악크로인하여 기절한 병사를 지휘관이 사살시킨고 화약으로 뿌리고 불를질러 두 번 죽인 아주지독한 살인사건입니다 또 분말소화기로 뿌러시신를 알수없계 하여 유가족이 시신인지 마네킹인지 알수없설정도입니다 . ※ 유가족은 자살할 이유와 유서가 없고, 부대원들 진술도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점,사체가 심하게 불에 탄 점을 들어 감전사고에 의한 총기오발 및 타살의 의혹을 제기함. 보충: 유가족은 계속적인 조사활동을 위해 부대 방문을 하려하였으나, 현장에 대한 사진 촬영 등을 일체 못하게 함. 연대장을 만나고자 2002. 3. 10 11:45경 예배를 보고 있는 교회를 방문하였으나, 연대장은 만나자는 약속을 어기고 교회 뒷문으로 빠져나감. 이를 발견한 유가족이 항의하자 유족의 어머니를 차로 치고(전치3주), 사촌 형은 차에 매달고 3Km를 질주하여 부상을 입히고(전치2주) 할아버지 등 친척에게 폭행을 가해 부상을 입힘(전치5주). 그 후 군측은 2002. 3. 17 유가족을 방문하여 '조서를 유가족에게 유리하게 작성해 주겠다’ ‘폭행 및 가혹행위가 발견되어 9명을 조사중’이라고 유가족 폭행사건을 무마하려고 함.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미군보다 더욱더 지독한 국군 수사당국 입니다? 꼭 도와주세요....... [email protected] 스위치는사고휴 폐품으로 교환 한 스위치입니다 ＃자리 옆 교환 할적에 손자국 ↑화염에 탄거미줄 한군대 뭉처 있읍 본 사진을 보면 좌측 화염을 보세요 사진에 화염은 전기 + 서와 - 서가 합선이 되어 생긴 화염이모로 220V 100A의 배선용 차단기가 이런 현상이 대면 가련 몇 암 피어 그 이러게될까요 유족은 천둥 벼락치는 소리로 죽을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고 기절할 수도 있습니다 거로 인하여 일병 반 성 영 은 기절하였고 우측 손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email protected] http://cafe.daum.net/forjinsil2001 군 의문사... 그 진실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