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옛날부터도 그런생각은했었거든요
근대 우주의사진하고 인간의세포였던가 가 비슷한 사진을봤을때
전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우주는 광대하고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넓디 넓으니까 우린 하나의 세포라가정하면
새롭게 태어나는 세포가있고
활발히활동하는세포가있고
죽어가는세포가있잖아요
우린 어느말로표현할수없는 어떤것에 대한 세포로써 죽어가는세포일까요 활동하는세포일까요??
발전의 영역으로봤을떈 새롭게태어나는세포는아닌거같아요
왜냐면 기원전의 문명도있고 이미 지구상에서 몇번멸망한 문명 그리고 공룡들 다 잇잖아요
지구가 세포로치면 몇번의 소멸과 재생을 반복했다는소리니까요...
근대 이렇게 놓고 보면 또 웃긴게 이 우주계어딘가엔 백혈구와 적혈구의 역활을 하는 별들도있을텐데
그별들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계속 궁금함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니까 뭐가 답이될순없게쑞ㅎㅎ...
우리지구는 일반별일지 아니면 중추적인역활을 하는별일지도 궁금하고 ㅎㅎ..뭐그러타구요..
술먹으니까 갑자기 궁금폭팔하고 제생각도 좀 말하고싶어서 글써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