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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27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쫄깃한언니
추천 : 10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9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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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만 올리면 아쉽다고 하는사람이 있을것 같아 몇장 더 추가

 

 

 

 

 

 

 

털 밀기전 이랬던 애들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ㅠㅠ

 

 

 

 

 

 낯가림이 심한 우리 둘째가 아침에 깨우러 와서는 팔에....

 

 

잠버릇 심한 첫째녀석 베란다 화단에 볕 잘드는데 자리잡고 늘어지게 한숨 

 

 

정품 식빵 입니다. 

 

 

의젓한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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