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습체 갑니다 나초3때 피아노학원에서 방구뀌는게 재밌어서 계속 큰소리로 뀌고다녔는데 선생님이 불좀 켜달라고하셔서 버튼누르면서 크게 뿡!!!!!하고 방구뀌었는데 바지안쪽으로 똥이튐ㅋㅋㅋㅋ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었음ㅋㅋㅋ혼자 환장실가서 추운데 바지빨고 바지젖은건 손씻다 물업질른거라고함 그러고는 온풍기 앞에서 옷 말리고있는데 똥냄세는잘안빠짐ㅋㅋㅋㅋ계속냄세남 겨울이라 추워서 온풍기앞에 앉아있던 애들이 야무슨냄세나지않냐? ㅋㅋㅋㅋ고말함 나순간 뜨끔! 근데 ㅋㅋㅋㅋ애들이 선생님한테가서 온풍기에서 똥냄세 난다고함 난살았음 그후로 그바지 처다도 안보다 버림 그때 냄세난다고한거 내동생ㅋㅋㅋㅋㅋㅋ 그후로 방귀크게 뀌는일 없음ㅋㅋㅋㅋㅋㅋ 추천하지마요ㅋㅋ동생이 볼수도 있음ㅋㅋㅋ 그때 방귀뀐 나의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