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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처먹고 안치우고 가는 새끼들아
게시물ID : gomin_394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생Ω
추천 : 2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8/29 20:19:33
너넨 딱 그 수준이다 처먹고 버려진 쓰레기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카지
부모가 밖에나가서 거지처럼 처먹고 쓰레기장 만들라고 가르쳤냐 너네는
그게 알바생 일 아니냐고?ㅋㅋ 난 계산하고 비위맞추러 왔지 니들이 뱉은 쓰레기 치울라고 온거 아니다
초딩부터 사오십대 어른까지 진짜 치우는 사람만 치우고
우리나라 시민의식 참 좆같구나
내 가족이 그런다면 바로 그자리에서 사과하고 다 치운다 내가... 창피하지도 않나 그 의식이
그러니까 선입견이 생기는거다 중고딩 남녀만 오면 탐탁치않게 보게됨
치우나 안치우나 거울로 보게되고ㅡㅡ 눈치주는 나는 기분 좋을거같나..
치우라고 하면 욕하거나 발뺌하고.. ㅋㅋ매장에 너네밖에 없었는데 발뺌은ㅋㅋ
에휴 시급도 3500인데 여기 사람들 수준도 3500원 어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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