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잘하면 털릴 일 없지만 그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님다.. 일잘하면 욕 안먹겠지만 젤 좋은게 친해지는거 ! 예요
그럼 혼날일도 안 혼나고 잘넘어갈수있죠 한마디로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닿ㅎㅎ

다혼나면서 배우는거임 뭐걱정임 걍 가서 깍듯하게 시키는대로만 잘하면 아무탈없음 시키는거잘못해도 잘웃고 재미있고 열심히 하면됨 그럼 별로 안털림

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데요 군생활은.....
나름의 눈치, 개념 뭐랄까 일 외적인부분도 상당히 큽니다. 근데
일못하고 그러는거보다 일이라도 잘하면 더 낫죠. 한번이라도 더 이해해줄테니까

그냥 터는게 일인 또라이들 한테는 어떻게 하든 털림

이쁜누나 있어요? 이쁜 여동생이나.

아무리 전설속의 에이쁠급 후임이 되도... 선임이 또라이면 답이 음스뮤ㅠ

1. 비누를  주워준다.
2. 대대장이랑  친하게 지낸다 .
3. 야상 앞주머니에  모나미볼펜을  항상  넣어다닌다.

털려면 진짜 어떻게라도 털수 있어요.

그냥 글쓴이가 선임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존나 까여도 '이게 다 인내심 기르는 데에 도움 되는 거다~' 라는 식으로
별일 아닌 것처럼 넘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는 게 좋아요

본인이 아무리 잘 해도 안 까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