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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394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촉촉한똥꼬
추천 : 1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1/14 14:35:13
코파고 코딱지씨와 하이파이브 하는거
배꼽에 때 긁고 냄세 맡는거 이거 중독성 있음
똥 누고 변기 속의 바나나씨와 인사하는거
입속 깊은 혀끝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른후 왜! 왜! 왜! 코로 가져가야 직성이 풀릴까요
드럽다고 생각하는 걸 왜 확인하고 만족하는 걸까요
또 본능에 따라 무심코 저질르는게 또 모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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