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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9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문안갔다옴★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9 21:18:16
저번에 글 올렸는데 직장에서 참 어이가 없어서.
채용 전제하(하자없으면) 두달째 인턴을 하고있는데
두가지로 정직원이 안됐다 그러네요. 회사가 참 그렇덥디다.
나름 신입이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두달중 세번 늦은것 때문에 정직원 시험에서 떨어트렸네요. 고작 이라고 하기엔 삼분 삼분 십분 그와중 십분은 말하고 늦음.
(까일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신입때는 술마셔도 새벽에 출근한다 하니. ㅠ) 근무태만이라는 나참ㅠ
거짓말 안하고 OJT열심히 받았는데. 엉뚱하게 거만하다는 소리들음.(나참 신입이 뭘알기에 나대겠습니까?)
솔직히 학교에서 열심히하는 놈 교수추천으로 간거라 학교이름걸고 성실히 인턴하는데 이런데서 이런 피드백이왔음요.
아 맨붕.
내가 다음 직장에서 이번 직장 갑이되어야겠습니다. 아니면 경쟁업체 가든가용.
반오십 성실히 살아왔는데 이런 치욕을 들으니 힘들지만. 힘내서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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