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음스므로음슴체
ㅋㅋ
때는 바야흐로 몇달전
츀킨! 을좋아하던 필자네 가족은 여느때처럼 파닭을 시켰음
잇힝! 파닭이파닭파닭!
하며흥얼거리고있는데 파닭이옴!
카드긁고 문닫고 부엌으로 가서 파닭을 폈더니 냄새가 아주 먹음직스러웠음
근데 옆에서 엄마가 진짜 정색을하시더니 파닭시킨데로전화검...
"파따로달랬는데왜 안따로줘요!!!" 참고로 우리엄만 강남에 유명한 ㅌ학원데스크 직원이 불친절해서 줫나 쌰우팅해서 울게만드신분임ㄷ
암튼 그래서 파닭사장님이 미안하다고굽신ㅜ
듣는내가다 불쌍했음 근데 사장님께서 미안하다고 한마리 더보내주심!
오!오! 호옹이!
닭한마리 보너스로 엄마의분노를잠재우심ㄷㄷ
그리고 그일이있고난뒤 오늘...
그때처럼 파닭을시킴 파따로달라고 말함...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