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94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광등의고민★
추천 : 18
조회수 : 3683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09 20:22: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09 20:02:11
윤민수는 초반의 저음에서 흐느끼는듯한 감성을 담아내는데서 매력이 있었고
이영현은 자신의 대표곡답게 가사와 혼연일체되었음.
"이 맛에 소몰이를 듣는겨" 라는걸 확인시켜준 무대였다. (소몰이라는 단어가 싫으면 K-Soul)
PS.후반엔 파트를 좀 나눠서 화음을 느끼게 해줬어야는데 둘다 질러서 ㅡ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