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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가되는 영화 한편 소개해드릴께요~
게시물ID : humordata_394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하
추천 : 1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5/17 09:09:31
6월의 신부가 되는 한채영이 홍콩에서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홍콩에 머물고 있는 한채영의 측근은 16일 뉴스엔과의 국제 전화통화에서 "한채영이 15일 극비리에 베드신을 촬영했다. 상대배우는 박용우"라고 밝혔다고 한다. 한채영의 측근은 이어 “하지만 6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베드신 노출 수위를 조절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출연 중인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대한민국 대표 섹시스타 엄정화와 한채영의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5년간 연애 후 결혼한 3년차 부부와 2개월 연애 후 결혼한 3년차 부부가 상대 파트너와 하룻밤을 보내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엄정화-박용우가 연애 5년 부부 커플을, 한채영-이동건이 2개월 연애 부부 커플을 맡았다. 이번 베드신이 바로 한채영이 극중 박용우와 홍콩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다. 한채영은 결혼준비를 위해 5월 21일까지 홍콩에서 촬영을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당초 5월 결혼설이 나돌았던 한채영은 "영화촬영중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며 5월 결혼설을 부인해왔었다. 결국 6월3일 결혼식을 결정한 한채영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4살 연상의 최동준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한채영은 그날날 심은하 김남주 전도연 등이 입어 화제가 된 베라왕 드레스로 입기로 해 화제가 됐다. 베라왕 드레스는 한벌에 평균 1,000~2,000만원대의 럭셔리 고가 드레스의 대명사로 예비 신부들의 선호 품목에 들어간다. 게다가 한채영은 앞서 지난 3월 결혼 프러포즈를 받을 당시 예비신랑에게 서울 청담동의 한 미용실에서 2억원 상당의 최고급 세단인 벤츠 S500과 세계적인 유명 보석브랜드 T사가 제작한 5억원 상당 7캐럿 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팬들은 한채영의 결혼에 축하의 메세지를 남겼고 특히 남성팬들도 '바비인형 몸매' 한채영과 결혼하는 배우자에 대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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