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구인광고를 보지만, 전혀 보이지도 않는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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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정말 힘드네요.
그냥 그렇다 이거죠.
죽지 않으려 사는 건지, 살기위해 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글. 글...
그 얼마 되잖는 그 분량으로 뭘 어떻게 하겠냐만.
당장 먹고살게 없으니...
거 참. 이젠 그냥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다들 힘내세요.
올해 겨울만큼 제 인생에서 가장 혹독한 겨울이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그래도, 아직 빚은 없는 상태니까.
그걸 위안삼아보렵니다.
나보다 더 심각한 사람도 있겠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