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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영웅 느낀점
게시물ID : heroes_3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وظ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14 16:53:15
일리단
골룸의 심정으로 플레이.
"딸피야! 지금 쫓으면 잡을수 있어!!"
"안돼! 포탑쪽으로 도망치잖아! 들어갔다가 죽을거야!"
"아냐 지금 들어가면 잡고 살아서 나온다니까?"
혼자 내면의 세계에서 싸우게 됩니다.


노바
슬롯머신을 돌리는것같아요.
기회를 보며 노려보다가.. 타이밍이다! (클릭) 지금이야! (클릭) 이번에야말로! (클릭)
매 순간순간 킬각이 보였다가 숨었다가.. 확실하게 잡아낸다고 노력하지만 도박성이 강한듯.


레이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강력하지만 뚜벅이의 한계인지 제 손이 문제인지 상대가 딸피즈음에 도망치면 놓아줄 수밖에 없어요. 제가 위험해도 결코 뛰어서 도망치지 않습니다. 군자는 소나기가 내려도 뛰지 않는 법.


길 잃은 바이킹
플레이할수록 손해보는 느낌.
재밌어요. 성능도 나쁘지 않구요. 근데.. 한번 플레이하면 세판은 한것처럼 지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지만 조별과제라 점수는 전부 똑같이 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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