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3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냐★
추천 : 1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4/15 08:51:04
쓰레빠 질질끌고 삐진머리 머리고무줄로 징징동여메고
밤새 게임을 햇는지 술을 퍼먹엇는지.. 눈은 쾡해서
.
.
.
.
.
.
.
.
.
.
그런데 투표소앞에 서있는 그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보이던지..
역시.. 내가 어떤마음으로 보느냐에따라 사람은 달라보이는겁니다..
못믿으시면 나가서 확인해보시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