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을 한달 정도 할 예정이어서 타이어 펑크 날까봐 자전거 수리점 가서 32C로 바꾸면 잘 펑크 안나나요? 하니 수리점 아저씨말로는
"굳이 32C로 한다고 펑크가 잘 안나는건 아니에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도로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아저씨 입장에선 두바퀴 다 바꾸는데 7만원을 포기하시고 말씀하시는거같아 오히려 더 신빙성이 있긴했는데.. 이말이 정말 맞나요?
예상무게는 사람(60kg)+짐(20~25kg), 예상경로는 일반 국도.
현재 타이어는 700 * 28C라고 타이어에 쓰여있습니다. 굳이 32C로 바꿀 필요는 없을까요?
그리고 자가 교체 해볼까 해서 인터넷에서 타이어 검색하는데 32C라는 규격으로는 표기가 안되어있는데 만약 구매한다면 어떤걸 구매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