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람인 이상 와~ 광고효과 쩌네 부럽다라는 생각은 했지요.
당연한거에요. 참고로 키워드 광고나 파워블로거 활용해도 저정도 효과낼려면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거든요.
단순 검색 키워드 50원씩 쳐서 노출건수 약20만횟수로만 따져도 1000만원입니다.
사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몇몇 자중하자는 글이 올라오고 정리가 되어가는 상황이였답니다.
근데 그런 글이 맘에 안들었나요? 쌈짓돈 까는 사람들은 잘되는게 배아픈거다. 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개드립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젠 편가르식으로 흑백논리로 접근하시는 분들까지 나오네요?? 왜 일부 개인들의 의견을 확대해석까지 해가며 논란을 부추기는 건가요?
첫날만 해도 좋게 좋게 보고 저 역시 근처에 살아서 방문할 예정이였는데
몇일 사이에 진짜 빠가 까를 만든다는게 뭔지 보여들 주시네요. 적당히 하세요. 정말 재수없어요.
쌈짓돈에선 이번 이슈로 홍보효과 제대로 본거 맞고요. 진짜 오유인들 보면 자기 주장, 고집들이 너무 쎄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이고 다양한 의견이 난립하는게 정상인데 누군 옳고 누군 그르고 당신들 잣대로 판단할 문젠 아니거든요?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