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 해남도!! 장장 여섯시간 사십분동안 비행기에서 지냇지요! 바로 해남도 공항입니다!
내리자마자 온몸으로 느껴지는 해남도의 열기... 눈내리는 심양에서 있다가 갑자기 30도가 넘는 온도를 느끼니 혼미해 지더군요!
정말정말 더웟습니다... 그리고 해남도가 않좋은게 공항을 내리면 너무나도 불량한 호객행위가 많습니다..[택시기사분들...]
여기서 한시간 가량 줄서서 기다리면 택시가 옵니다!!
같이 공치는 형이랑 합류하려고 잠시 묶은 아파트! 아는 분이 있어서 하루 지냈습니다!
헉.. 용량때문에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