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본명 표지훈)가 설 연휴 모친상을 당했다.
29일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피오의 모친상을 전했다. 피오의 어머니는 지난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전문을 퍼올수는없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