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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장, 김대리 쓰~~동
게시물ID : poop_3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매는현빈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30 09:00:07
모닝똥 안싸고 나왔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마려워서 회사 화장실로 뛰쳐 갓는데!!
망할 안부장님께서 모닝똥을 즐기고 계셧다

한줄기 희망을 찾아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아 해메이듯이 돌아다녀 봣지만
자물쇠로 굳게 닫혀버린문 

결국 회사로 돌아와 화장실에 가봣지만 
망할!! 이번엔 김대리가 모닝똥을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쓰~동 하아~ 

결국 난 화장실 벽에 기대어 한줌의 덩어리가 되어 흘러내린 너를 봣단다
똥 더럽다고 함부로 카지마라 
너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모닝똥과 같은 카타르시를 준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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