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와 소속사가 대처를 못한거다 솔직히 사생팬의 존재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해체전 동방신기때나 빅뱅,비스트,2pm,샤이니 이런 그룹도 사생팬이 분명 있었고 존재 했을텐데 그때 사생팬은 뭐 착했나? 뭐 하지말라 말하면 "알겠습니다 제가 좀 경솔했군요 다음부터 안그러겠습니다" 이런가? 똑같다. 그런 사태가 안나왔던게 경호원이나 매니져가 붙어서 재제를 하는게 역할인데 경호원이나 매니져도 없고 소속사가 매니져나 경호원을 안 붙여준건지 붙여달라고 말을 안했는지. 그 자체가 벌써 잘못된거다 솔직히 JYJ에 비해 듣보잡급인 씨엔블루도 매니저가 붙어서 사생팬 방어를 해주는데 씨엔블루 매니저가 그 팬 때린것도 솔직히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자식인데 좀 아니지만 JYJ는 그것보다 더 대처를 못했다. 청소년 보호법이 좆같았으면 사생팬 부모님 전화 호출로 재제 부탁까지는 할수 있잖아요 미치지 않고서야 자기 자식이 그렇게 싸돌아 다니는걸 좋아하겠나.. 진짜 부모님조차 안되면 최악으로는 샤아니나 씨엔블루 매니저처럼 메니저나 경호원이 독박쓰고 강한 재제라도 하던가 선택이 너무 경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