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 신작을 사서 혼자 응후훗... 하며 읽을 수 있다 !
정발안기다리고 직접 사서 읽을 수 있다 !
작가님 트위터에 여러가지 멘션을 보냈는데 답이 왔을때 바로 읽을 수 있다 !
내 최애캐쨩 소식 찾기에 좋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떡밥 분석글을 바로 읽을 수 있다 !
어디가서 영어못한다고 무시받지 않는다. (아마)
덕후 친구들이 생긴다 (덕후는 덕후를 알아본다...)
책을 읽게된다.
여행갈 상상에 기뻐한다. (일본...)
직구할때 편하다
또 뭐가 있을까요//
단점은
친구가 만화의 일어좀 해석해달란다... (중국어 배우는 친구1이 오소마츠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