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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아시아 순방에 부인 미셸의 속은 '부글부글'...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223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5
조회수 : 13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0 11:46:59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미셸 오바마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을 듯 합니다. '질투의 화신'으로 알려진 미셸이라 오바마가 미국에 돌아와 무사할지도 걱정입니다.



지난 2009년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프랑스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 볼에 키스하는 오바마의 모습을 바라보는 미셸 오바마의 표정.






재선 후 첫 국외 일정으로 동남아 3국(태국·미얀마·캄보디아) 순방길에 나선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태국에서 잉락 친나왓 총리를 19일엔 미얀마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났습니다. 모두 강단과 리더쉽이 있고 미모마저 뛰어난 여성 정치인들이죠.

 

 

18일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와 오바마의 모습입니다.



 



다정 돋네요.




 


아이쿠 저 자연스러운 웃음. 두 분 좀 잘 통하나봅니다.









이후 태국을 떠난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미얀마 아웅산 수치 여사의 집에서 만나 키스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마치 오래 만난 연인인듯 다정한 모습입니다.



 



헐!!




지난 19일 현직 미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미안마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수치 여사와의 만남에서 "미얀마의 성공이 눈앞에 있다고 느낄 때가 사실은 가장 힘든 시기"라며 지나친 낙관주의를 경계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미얀마 정부가 계속해 개혁을 이어 나간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그렇고...수치 여사와 오바마 대통령 정말 다정하지요?




 


영화의 한 장면?

 



 



집에서 미셸이 기다리고 있는 오바마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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