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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94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떤잉여건담★
추천 : 1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1/15 16:05:56
지난번에 인형 사달라고 졸라서 사고
이제 여기서 끝!
제가 옷이 없다니 이제 제가 뭘 옷이라도 좀 살 차례라더니
며칠전부터 엄마한테 또 졸라서 인형의 집 사러 오늘 홈플러스 감 ㅋㅋㅋ
이자식은 요구 하날 들어주면 끝을 봐야함
우리집이 빵빵한것도 아니고 집안형편 아는 뇬이
지 욕심을 꼭꼭 채울라함
내가 잘 타일러줘도 지랄발광을 해대고
발로 걷어차주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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